태음인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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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음인]목음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3. 20. 08:00
[장부구조] 간∙담(肝∙膽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비∙위(脾∙胃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> 폐∙대장(肺∙大腸) [체형] 약간 살찐 체격이거나 보통 체격이 많으며, 비만이거나 마른 사람도 종종 있다. [식습관] 식욕이 좋으며, 육식, 밀가루 음식뿐만 아니라, 채식, 생선, 해물도 잘 먹는다. 목양체질과 같이 육식이 좋은 체질이나, 의외로 육식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. 그러나 분식은 대개 좋아한다. 잎채소만 많이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. 건강상 문제가 없어도 대변을 하루 서너 번 자주 보며, 변 굵기가 가는 사람이 종종 있다. 이는 대장이 다른 체질에 비해 짧아서 생기는 것으로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. 대변 횟수가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로 보통 사람과 비슷한 빈도를 보이는 사람도 많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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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음인]목양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3. 13. 08:00
[장부구조] 간∙담(肝∙膽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비∙위(脾∙胃) > 폐∙대장(肺∙大腸) [체형] 단신에서 장신에 이르기까지 신장 분포는 다양하지만, 대체로 살이 찐 튼실한 근육형의 몸매를 지닌다. 기골이 장대하고, 동시에 근육이 잘 발달된 사람이 종종 있다. 키가 작고 배가 툭 튀어나온 사람도 많다. 젊을 때는 마른 사람도 있으나, 나이가 들면 대부분 살이 찐다. [식습관] 식성이 매우 좋고, 식탐이 많은 편이다. 몸이 아파도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. 육식과 분식, 유제품을 좋아하며 자주 많이 먹어도 별 탈이 없다. 잎채소나 생선, 해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, 자주 먹지 않으면 별 반응이 없으나 자주 먹으면 피로감이 심해지고 대변 상태가 나빠진다. 특히 잎채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