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토피
-
[태양인]금양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3. 27. 08:00
[장부구조] 폐∙대장(肺∙大腸) > 비∙위(脾∙胃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> 간∙담(肝∙膽) [체형] 마른 체질에서 고도비만까지 다양한 체형을 갖지만, 주로 보통 체격이나 마른 체격의 사람이 많다. 상대적으로 적은 수지만 비만인 사람이 종종 눈에 띄며, 가끔 기골이 장대한 사람도 있다. 키가 크고 몸매가 잘 빠진 늘씬한 사람 중에 이 체질이 꽤 많다. [식습관] 이 체질은 일반적으로 육류, 밀가루 음식, 유제품이 해로우나, 이를 좋아해서 즐겨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. 특히 육식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은데, 이들은 육식을 하면 잘 체해서 거의 먹지 않거나, 살코기 부분만 약간 먹는다. 냄새가 역겨워서 아예 어릴 때부터 고기는 입에 대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다. 밀가루 음식도 먹으면 ..
-
[소양인]토양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3. 6. 08:00
[장부구조] 비∙위(脾∙胃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간∙담(肝∙膽) > 폐∙대장(肺∙大腸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[체형] 대개 비만 체형이 많고, 비만이 아니더라도 토실토실한 편이다. 어릴 때는 마른 편이다가 성인 되면서 살이 많이 쪘다는 사람도 있다. 살이 찐 사람은 얼굴이 둥글고 큰 편이며, 순박한 인상을 주고, 가슴둘레도 원통형으로 크다. 배가 나온 사람이 많고 팔다리, 허벅지도 굵다. 마른 사람도 있으나 소수이다. 가끔 마른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, 깡마르고 늘씬한 체형과는 거리가 있다. [식습관] 일반적으로 식욕이 좋고, 먹는 것을 즐기는 식도락가가 많다. 하지만 드물게 조금밖에 안 먹는 사람도 있다.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는 편인데, 가끔 육식을 싫어하여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있다. 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