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양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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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양인]토양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3. 6. 08:00
[장부구조] 비∙위(脾∙胃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간∙담(肝∙膽) > 폐∙대장(肺∙大腸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[체형] 대개 비만 체형이 많고, 비만이 아니더라도 토실토실한 편이다. 어릴 때는 마른 편이다가 성인 되면서 살이 많이 쪘다는 사람도 있다. 살이 찐 사람은 얼굴이 둥글고 큰 편이며, 순박한 인상을 주고, 가슴둘레도 원통형으로 크다. 배가 나온 사람이 많고 팔다리, 허벅지도 굵다. 마른 사람도 있으나 소수이다. 가끔 마른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, 깡마르고 늘씬한 체형과는 거리가 있다. [식습관] 일반적으로 식욕이 좋고, 먹는 것을 즐기는 식도락가가 많다. 하지만 드물게 조금밖에 안 먹는 사람도 있다.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는 편인데, 가끔 육식을 싫어하여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있다.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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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양인]토음체질 특징집사의 탐구생활/8체질 공부하는 집사 2020. 2. 28. 08:00
[장부구조] 비∙위(脾∙胃) > 폐∙대장(肺∙大腸) > 심∙소장(心∙小腸) > 간∙담(肝∙膽) > 신∙방광(腎∙膀胱) [체형] 토음체질은 비만에서 마른 사람까지 다양한 체형을 갖는다. 그리고 어느 체형이 다수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균일한 분포를 보인다. 살찐 사람은 포동포동한 토양체질의 체형을 꼭 닮았고, 마른 사람은 금체질(금양,금음) 또는 수체질(수양,수음)의 체형을 닮았다. 보통 체격인 사람도 많다. [식습관]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에 대해서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. 특히 피자나 자장면, 국수,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에 생목이 오른다는 사람이 많다. 물론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부작용이 없는 사람도 적지 않다. 이 체질에 육식으로서 가장 부작용이 덜한 것이 돼지고기라 할 수 있다. ..